한국인체자원은행

미래 정밀의료 성공의 핵심 열쇠
'인체자원''인체자원은행'

생명과학, 의학 및 바이오 정보기술 분야의 눈부신 발전과 4차 기술혁명을 통해 미래의학은 질병의 예방, 진단, 예후분석, 치료에 있어서 인류가 상상하지 못했던 꿈을 현실로 실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중요 열쇠는 ‘인체자원과 연관 정보’이며, 인체자원과 정보의 효율적 수집, 관리, 분양을 위해 국내외 ‘인체자원은행’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미래 보건의료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인체자원을 이용한 연구가 빠르게 증가되면서, 인체자원 및 정보를 확보하려는 국내외적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 등 최첨단 바이오기술을 이용하여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고 예후를 예측하며, 질병의 발생과 진행에 관련된 다양한 유전자 및 분자들을 규명하여 신약을 개발하고 이를 환자 맞춤치료에 적용함으로써, 이제 세계는 인종, 민족, 개인 간 차이에 따라 맞춤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정밀의료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체자원이란?

맞춤치료 및 신약개발 등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보건의료 연구에는 인체유래물* 과 함께 해당 인체유래물기증자의 임상,
역학정보 및 이로부터 분석된 유전정보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인체자원 은행사업에서는 보건의료 연구에 필요한 모든 인체
유래물, 정보를 아울러 ‘인체자원(Human Bioresource)’이라는 용어로 정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체유래물*

인체유래물이란 인체로부터 수집하거나 채취한 조직·세포·혈액·체액 등 인체 구성물 또는 이들로부터 분리된 혈청, 혈장,
염색체, DNA(Deoxyribonucleic acid), RNA(Ribonucleic acid), 단백질 등을 말한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2조제11호)

인체자원 은행이란?

연구 소재로 활용되는 인체자원을 수집, 관리하여 연구자들에게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한국인 인체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적 종합 관리 시작

질병관리청은 2001년부터 시작된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을 통해 다양한 인구집단 기반 (Population-based) 인체자원의 수집·관리·분양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으나, 질병 기반 (Disease-based) 인체자원은 대학병원이나 소규모 인체자원은행을 통하여 공급자 중심의 bottom-up 식으로 수집·관리됨에 따라 인체자원의 양적·질적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포스트게놈 시대 이후 의학연구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인체자원 활용 연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인체자원 관리와 법적 기반 구축이 필요하게 되었고, 국내 보건의료 R&D 발전과 국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2008년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orea Biobank Project, KBP)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의 일환으로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인체자원단위은행을 지정, 각 인체자원단위은행에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체계적인 질병 기반 인체자원 확보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현재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운영부서:바이오뱅크과)을 중심으로 17개 대학병원소재 인체자원단위은행이 한국인체자원은행네트워크(Korea Biobank Network, KBN)를 구성하였으며, 대규모 인구집단 기반(중앙은행) 및 질병 기반 인체자원(17개 단위은행)을 수집, 관리하여 국내 연구자들에게 분양 중에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두 개의 기관이 KBN 협력병원으로 참여하여 정보시스템 사용 및 교육 참여 등 KBN 운영시스템을 공유할 뿐 아니라 사업 관련 정책결정 시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등 KBN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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